쥐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가다 십장의 본색 지금 뭐라고 내뱉고 있는지 모르겠으나... 그래봤자 뻔한 내용이겠지만서도... 생각없는 쥐박의 생각없는 대화. 내용은 다 필요없고... . . . . . 예전에,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화의 목적이 "'국민'과의 대화"였다. 하지만, 십장 2MB의 목적은 "'대통령'과의 대화" 다. 한마디로 닥치고 들으라는 얘기다. ㅅㅂㄹㅁ 후에... 지금 파헤친 강바닥 아래에 묻혔으면 한다. 꼭!!! 더보기 이전 1 다음